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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리타겟팅을 통한 브랜딩 to 퍼포먼스 시너지 가능성 입증

2026.07~2026.08

인지도는 충분했다, 문제는 전환

보험 광고주의 주요 과제는 광고를 통한 '가입 전환'입니다. 모든 보험사는 소비자의 유입/전환 단계를 정밀하게 추적합니다. DB손해보험 역시 타깃 소비자에 광고를 노출하여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고려군에 속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티빙은 공신력 있는 OTT 매체로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는 탁월하나 실제 유입을 통한 전환을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신규 우량 고객 확보를 위한 영타깃(2030세대) 신규 고객 확보가 매년 강조되고 있는 보험사의 핵심 과제입니다. 하지만 보험 플랫폼 앱에 익숙한 이들을 자사 채널로 직접 끌어오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양사 간의 밀접한 미팅을 통해 "티빙 KBO 중계에서 이미 DB손해보험 광고를 본 시청자라면, 다시 광고를 시청했을 때 더 쉽게 반응하지 않을까?"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꾸준한 KBO 집행으로 쌓은 시청 모수를 티빙만이 가진 '자산'으로 보고, 높아진 브랜드 상기도를 클릭과 홈페이지 유입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이후 DB손해보험 광고를 시청한 2030 중심 유저를 타깃으로, 티빙의 베타 리타겟팅 상품 ‘View to Click’을 과감히 도입했고 기존 시청자에게 후속 광고를 노출해 전환율을 올리고자 했습니다.


인지에서 클릭까지, TVING 리타겟팅으로 잇다

DB손해보험에게 티빙은 KBO 리그, KBL 등 모바일 스포츠 중계 채널 광고를 기반으로 한 핵심 브랜딩 매체였습니다. 팬덤이 뚜렷한 스포츠 IP와 TV 광고 수준의 몰입도를 갖춘 CTV 환경 덕분에, 티빙에는 이미 DB손해보험을 인지한 시청자 모수가 탄탄하게 쌓여 있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이 자산을 '다시 활용'하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기존 광고를 시청하여 브랜드 상기도가 높게 유지된 유저'에게 광고를 재노출할 경우 클릭 반응률과 유입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고, 적정한 리타겟팅 모수 볼륨과 유의미한 클릭 전환 효과 검증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운영 구조를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TVING 리타겟팅(View to Click)’ 상품은 기존 광고(Campaign A) 시청 유저에 후속 광고(Campaign B)를 노출하는 로직을 통해 브랜드 인지 유저의 상기도를 실질적인 행동(Click)으로 전환하기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었습니다. '이미 우리 광고를 본 사람'에게만 노출해 높아진 상기도를 곧바로 클릭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DB손해보험의 과제와 정확히 맞닿았고 과거 DB손해보험이 집행했던 KBO 캠페인 중심의 시청 모수를 리타겟팅 오디언스로 추출해 이들에게 다이렉트 캠페인 광고를 노출하고자 했습니다.


성과 - 기본 상품 평균 대비 CTR 약 3.2배 달성

이번 캠페인의 최종 CTR은 1.23%로, 베이직 인스트림 상품 평균(0.38%)의 약 3.2배를 기록했습니다. 당초 예상했던 0.7%보다도 76%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클릭 최적화를 적용한 뒤로 성과가 크게 뛰었는데, 리타겟팅만 운영하던 구간에서 0.53%를 기록한 CTR이 클릭 최적화를 더하자 1.47%까지 올라 직전 구간보다 177% 높아졌습니다.

이를 통해 보험 가입 가능성이 있는 고객을 보험 비교 플랫폼이 아닌 DB손해보험 홈페이지로 직접 유입시킬 수 있음과 최종 '전환'의 가능성까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노출 위주의 일반 영상 광고와 달리 시청자의 반응률이 실제로 올라가는 것을 확인했고, 여기에 클릭 최적화 로직이 더해지면서 유입이 한층 늘어나 시너지를 발휘한 것입니다. 브랜드 친숙도와 클릭 최적화 알고리즘이 함께 작동할 때 효과가 커진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상품에서의 성과 검증 후 DB손해보험은 장기 상품에도 후속 리타겟팅 캠페인을 추가 집행 예정입니다. 파일럿 테스트로 끝나는 캠페인이 아니라 티빙을 통해 OTT 플랫폼에서도 퍼포먼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업계 퍼스트 무버로서의 선도적인 브랜드 행보를 보여주는 DB손해보험의 모습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보험업계에서 이미 충분히 각인된 브랜드 광고의 역할이 단순히 인지도만을 높이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 시장에서는 광고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실제 고객 행동으로 이어질 때 미디어 투자의 가치도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티빙 리타겟팅 베타 캠페인은 기존 브랜드 광고의 시청 모수를 퍼포먼스 관점에서 재활용하고, 이를 통해 유의미한 클릭 및 유입 성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브랜딩과 퍼포먼스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광고 캠페인이 인지부터 행동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미디어 운영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 DB손해보험 홍보파트 박준범 수석


"보험 광고주 섭외의 지속적인 허들로 존재했던 '전환율' 부족을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이어왔습니다. 상품 개발팀과 함께 이미 확보된 시청 모수에 광고를 리타겟팅하여 전환율을 올릴 수 없을지 논의했고 빠른 상품 개발 지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또한, DB손해보험의 꾸준한 KBO 광고 집행으로 쌓인 '시청 오디언스'를 티빙만의 특별한 자산으로 바라본 것이 성공 요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가설을 함께 구상하고 신규 베타 상품에 기꺼이 참여한 광고주의 결단과 티빙의 빠른 운영 대응이 만난 성공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이 사례를 시작으로 광고를 통해 브랜딩과 퍼포먼스 성과를 함께 거두고 싶은 광고주들에게 티빙이 새로운 선택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 TVING Client Partner 김호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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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시작을 위한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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