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열한 광고 경쟁 속, 브랜드를 꾸준히 각인할 매체를 찾다
vip자산운용은 워런 버핏의 투자철학을 실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가치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입니다. 2003년 설립 이후 수많은 시장의 부침 속에서도 기업의 본질가치에 집중해 왔으며, 23년간 축적한 투자 경험과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형 가치투자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23년 vip자산운용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거액자산가와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제공해 온 가치투자 서비스를 일반 투자자에게도 확대하기 위해 공모펀드 시장에 진출한 것입니다. 공모펀드 진출을 계기로 vip자산운용의 목표도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가치투자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가치투자 문화를 만드는 것. 이러한 비전을 알리기 위해 vip자산운용은 2025년 배우 강하늘을 모델로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코스피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등 동종 업계의 광고비 지출이 급증했습니다. 대규모로 예산 투여가 가능한 대기업 자산운용사 대비, vip자산운용의 광고 점유는 상대적으로 위축될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일시적 캠페인으로 브랜드 이름을 알리더라도, 압도적인 광고 점유를 통한 반복 인식이 수반되지 않으면 한계가 명확하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치열한 업종 경쟁 상황 속에서 티빙 KBO 리그 생중계 광고는 '골리앗을 쓰러트린 다윗의 조약돌'과 같은 강력한 대안이자 핵심 매체였습니다. 특히 2026년은 티빙에서 KBO 리그 중계가 시작된 지 3년째 되는 해로서, 티빙을 통한 프로야구 시청 행태가 정착되는 시점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프로야구는 시즌 내내 직장인들이 퇴근 후 반복적으로 시청하는 독보적인 콘텐츠입니다.
따라서 티빙 KBO 생중계 광고를 집행한다면, PC, Mobile, CTV 환경에서 프로야구를 보는 약 350만 이상의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반복 노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KBO 리그 시즌 흐름에 맞춘 단계별 미디어 전략
vip자산운용은 강하늘 배우를 모델로 총 4편의 시리즈 영상을 제작하였으며, 프로야구 시즌 개막 전 유튜브, 인스타그램, OTT, 옥외 광고 등 전방위적 매체를 통해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사전 캠페인을 통해 4편의 크리에이티브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특히 '정신승리' 편이 가장 우수한 효율을 기록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정신승리' 편과 '이성' 편이 초반 주목도 측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해당 소재를 15초 버전으로 재가공하여 시즌 초반 'KBO 노출 보장 솔루션' 및 'KBO 퍼스트뷰'를 통해 집중 노출했습니다. 초반 주목도가 높은 소재를 반복 노출함으로써 티빙 KBO 시청자들에게 브랜드와 광고의 친숙도를 빠르게 높이는 전략이었습니다.
이어 KBO 리그의 순위 싸움이 치열해지는 8~9월에는 최대 90초 까지 장초수 활용이 가능한 KBO 7이닝 독점 상품을 집행했습니다. 해당 상품에서는 몰입도가 높은 각 영상의 원본 소재 (30초-45초)를 적극 활용하여, 광고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이 Full 영상에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즌 초반 15초 버전의 반복 노출을 통해 브랜드 친숙도를 다지고, 시즌 절정기에는 장초수 상품을 통해 몰입감과 브랜드 고려도를 극대화하는 단계별 미디어 전략으로 맞춤형 미디어 믹스를 구성했습니다.
성과 - 구매 의향 11.5%p 상승, 인지를 넘어 행동으로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도와 고려도 제고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티빙의 BLS(Brand Lift Study) 조사를 통해 그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했습니다.
조사 설계는 캠페인 기간 내 월 4회 이상 반복 시청한 유저를 실험군, 미시청 유저를 대조군으로 설정하여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대조군 대비 실험군에서 브랜드 인지도는 6.3%p 이상, 브랜드 호감도는 6.5%p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구매 의향 문항에서는 실험군이 대조군 대비 11.5%p 높은 수치를 보이며 매우 우수한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캠페인 집행 전 이미 대규모 브랜딩 활동이 진행되었던 만큼, 대조군에서도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광고 상기도가 관측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 의향 문항에서 높은 응답률을 기록한 것은, 티빙 KBO 시청자를 타깃으로 한 반복 노출 효과와 몰입도 높은 콘텐츠 환경 속에서 영상 캠페인이 전략적으로 주효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 분석됩니다.
“이번 티빙 KBO 광고 캠페인은 한정된 예산 안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었던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프로야구의 높은 몰입도와 시즌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광고 노출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관심을 높일 수 있었으며, 이러한 효과가 객관적인 조사 결과로도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 vip자산운용 마케팅 담당자, 조현동 팀장
"브랜딩 캠페인은 통상 규모감 있는 광고주가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예산을 여러 매체에 분산 집행하는 방식으로는 소규모 광고주가 유의미한 점유율을 확보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타깃의 기억에 남는 임팩트를 남기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vip자산운용 캠페인에 티빙 KBO 리그 생중계 광고를 제안한 것은, 금융·자산운용 업종의 경쟁이 심화되는 시점에서 확실한 차별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다소 도전적인 미디어 믹스였으나,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프로야구의 인기와 모바일 KBO 리그 시청 트래픽을 감안할 때 가장 확실한 승부수이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vip자산운용은 퇴근 후 프로야구에 몰입하는 잠재 고객들에게 확실히 각인되는 2026년 시즌을 만들어냈습니다."
— 나스미디어 유제형 광고2본부 선임매니저
"BLS 결과를 '성과가 났다'로 끝내지 않고 퍼널 단계별로 입체적으로 읽어낸 점이 의미 있었습니다. 사전 브랜딩으로 대조군 인지도가 이미 높았는데도 인지도(+6.3%p), 호감도(+6.5%p)보다 구매 의향(+11.5%p) 격차가 가장 컸습니다. KBO 반복 노출이 '아는 브랜드'를 '투자를 고려하는 브랜드'로 끌어올렸다는 근거를 광고주에게 제시한 점이 담당자로서 유의미 했습니다."
— TVING Client Partner 명범준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