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는 언제나 답을 찾는다 ─<2026 TVING AD-Intelligence>현장 스케치
지난 6월 19일, 웨스틴 조선 파르나스 하모니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26 TVING AD-Intelligence'를 소개합니다.

지난 6월 19일, 웨스틴 조선 파르나스 하모니홀에서 '2026 TVING AD-Intelligence'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약 100명의 주요 광고주 CXO를 대상으로 한 라운드테이블이, 오후에는 약 500명의 마케터들과 함께한 메인 컨퍼런스가 진행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시대, 기술이 아무리 변해도 마케팅의 본질은 오히려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변치 않는 본질 속에서 마케터의 'Ad-Intelligence(광고 지능)'를 돕기 위해, TVING이 제시하는 4가지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다채로운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01. Opening & Keynote: AI 바다에 닻 내리기
행사의 문을 연 TVING 광고사업총괄/CBO 조성현 님은 키노트를 통해 TVING의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 Originality: 독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
- Daily-stream: 유저의 일상 전반에 스며드는 플랫폼으로의 진화
- Expansion: 글로벌 No.1 K-Culture OTT 플랫폼으로의 도약
이어진 본론에서는 AI 시대를 관통하는 역설적 통찰이 제시되었습니다. AI가 생산성을 높이지만 오히려 차별화된 브랜딩의 중요성은 커지고, 알고리즘이 정교해질수록 소비자는 필터버블에 갇히며, 광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광고 피로도는 높아지는 현상—이 모든 역설이 결국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는 것입니다.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소비자가 브랜드를 선택하는 이유는 가격·품질·편의라는 본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변해도 브랜드와 소비자라는 불변의 가치가 마케터의 나침반이 된다는 메시지는 현장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브랜드와 소비자는 변하지 않았고, 마케터는 언제나 답을 찾는다."
AI의 바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닻, 그것이 바로 마케터의 광고 지능(Ad-Intelligence)이며, TVING은 그 지능을 발휘하는 데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키노트가 마무리되었습니다.
02. Audience-Intelligence: 밀도와 체급
TVING Client Partner 1 팀을 이끄는 현지은 님이 발표한 이번 세션의 출발점은 '미디어 환경의 무한한 파편화'였습니다. 채널은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브랜드의 핵심 소비자가 어디에 있는지는 불분명해진 지금, 기존의 인구통계학적(Demo) 타겟팅을 넘어선 새로운 기준이 필요합니다. TVING이 제시한 해법은 바로 '밀도'와 '체급’을 갖춘 TVING의 Audience입니다.
- 밀도: 광고주가 원하는 페르소나가 얼마나 선명하게 모여있는가
- 체급: 유저들이 얼마나 자주, 오래, 깊게 플랫폼을 사용하는가
[주요 성과 및 데이터]
압도적인 도달률: 1,000만 이상의 MAU를 기록 중인 TVING+Wavve는 매월 대한민국 GenZ의 50%, 밀레니얼의 35%에 도달합니다.
브랜드 리프트 효과: 이미 성숙도가 높은 시장의 글로벌 No.1 브랜드도 TVING에서 광고 상기도 +70%, 구매 의향 +33%의 Uplift 성과를 확인했습니다.

[캡션] (좌) 오프닝과 키노트 발표를 진행한 TVING 광고사업총괄/CBO 조성현 님, (우) Audience-Intelligence 세션을 진행한 TVING Client Partner 1팀 리드 현지은 님
03. Content-Intelligence: Lock-in
콘텐츠 홍수 속에서 유저를 플랫폼에 머무르게 만드는 힘, 이번 세션의 키워드는 'Lock-in'이었습니다. TVING 콘텐츠총괄 CCO 최보연 님과 CJ ENM 미디어 채널사업부를 이끄는 양시권 님이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TVING은 좋은 콘텐츠의 조건을 ▲구독기여 ▲인당 시청시간 ▲완주자수 비율의 세 가지 축으로 정의하며, 2026년 상반기 이 기준을 모두 충족한 화제작들의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2026 상반기 주요 성과
<환승연애4>: TVING 역대 유료 가입 기여 1위, 인당 시청시간 1위, FUNdex TV-OTT 통합 화제성 3주 연속 1위
<친애하는X>: 글로벌 브랜드관 108개국 1위, Rakuten Viki 5주 연속 1위, HBO MAX 최상위권 달성
<유미의 세포들 3>: 시즌 1 대비 최대 구독 기여 2.8배 기록
<쇼미더머니12>: 지난 시즌 대비 유료 구독 기여 2배, SNS 누적 조회수 6.7억 뷰 달성
2026 하반기 라인업 및 TVING X CJ ENM 통합 상품 소개
이번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을 위해, 최보연 님과 양시권 님은 상반기를 넘어서는 압도적인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좋은 콘텐츠에 광고하는 것이 브랜드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점은 비즈니스 리더와 마케터 모두 공감하실 텐데요. 실제로 TVING·tvN·Wavve를 통해 공개될 하반기 라인업 소개에 현장의 큰 기대와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행사에 소개된 전체를 공개하지 못하지만 아래와 같은 콘텐츠들이 현재 방영을 갓 시작했거나, 곧 방영을 앞두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VING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내가 떨릴 수 있게>, <샤먼:미신전>, <대탈출:더스토리2> 등
Wavve 주요 라인업: <피의게임 X>, <연애남매2>, <더커뮤니티2> 등
tvN 주요 라인업: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내일도 출근!>, <도깨비 10주년 여행> 등
주요 독점 수급작: ENA <신병4>, <그대에게 드림> / Mnet <스트릿 디렉터스 파이터> 등
특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시너지를 증명한 TVING × tvN 공동편성은 TVING의 화제성과 tvN의 파급력을 결합해 더 넓은 도달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특히 통합상품을 이용하면 매력적인 광고 Slot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선점하거나 독점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는데요. 이에 발맞추어 <콩콩팜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그리고 에그이즈커밍이 제작하는 <지구오락실>의 스핀오프 예능 <우주떡집> 등을 아우르는 통합 광고 상품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캡션] Content-Intelligence 세션을 진행해 주신 TVING 콘텐츠총괄/COO 최보연 님과 CJ ENM 미디어) 채널사업부 양시권 님

[캡션] Context-Intelligence 세션을 진행해 주신 TVING Client Partner 2팀 리드 강승준 님과 Ad Product팀 리드 김애녹 님
04. Context-Intelligence: 순간
광고의 효과는 '누구에게 노출되느냐'보다 '언제 닿느냐'가 결정합니다. Client Partner 2 팀 리드 강승준 님과 AD Product 팀의 리드 김애녹 님이 발표한 이번 세션은 유저가 콘텐츠에 완전히 몰입하는 '순간'에 주목했습니다.
이제 AI 기술의 발전으로 콘텐츠의 맥락을 실시간으로 읽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드라마 에피소드 안에서 긴장, 감동, 유머 등 씬(Scene) 단위로 감정과 맥락을 분석하여 가장 반응 가능성이 높은 순간에 광고를 연결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TVING은 이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몰입 순간을 정밀하게 포착하는 맥락형 광고, Virtual PPL, 미드퍼널 부스트 등 새로운 광고 상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브랜드 메시지를 가장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맞춤형 광고의 미래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해당 세션은 참석하신 분들에게서 가장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05. Creative-Intelligence: 렐러번시(Relevancy)
AI가 광고 소재를 무한히 생성할 수 있는 시대, 크리에이티브는 오히려 더 중요해졌습니다. 핵심은 양이 아니라, '이 콘텐츠·이 유저·이 순간에 얼마나 맞는 소재인가(렐러번시)'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세션에는 특별히 KIA 국내마케팅2팀 차동문 책임이 직접 무대에 올라 기아 EV 시리즈의 TVING 광고 집행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콘텐츠와 브랜드의 접점을 정밀하게 설계했을 때 실제 캠페인 성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입증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어 Client Partner 2팀 명범준 님이 TVING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를 발표했습니다.
미디어와 크리에이티브의 품질이 모두 높을 때 Ad Recall +39%, Brand Lift +31%, Purchase Intent +26% 상승
팬덤 그룹의 광고 저항감은 일반 대중 대비 6분의 1 수준에 불과, '렐러번시'의 강력한 힘 증명

[캡션] (좌) TVING 브랜디드 콘텐츠 집행 이유와 효과에 대해 발표해 주신 KIA 국내마케팅2팀 차동문 책임, (우) TVING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한 TVING Client Parter 2팀 명범준 님

[캡션] TVING 체험부스 내 <취사병 전설이 되다>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중인 참관객의 모습
현장을 더 특별하게 만든 TVING 체험부스
행사장 안팎에서는 세션 내용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네 가지 브랜딩존이 운영되어 참석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웰컴 포토존 & 커피 스테이션: TVING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세계관을 그대로 옮겨와 군복과 소품을 활용한 포토존을 구성했으며, 커피 메뉴판 역시 취사병의 퀘스트 박스 콘셉트로 재미를 더했습니다.
Audience-Intelligence 존: TVING 유저의 밀도와 체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월로, 카테고리별 타겟과 추천 광고 업종을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Context-Intelligence 존: 키오스크를 통해 상황과 감정 키워드를 선택하면 그에 맞는 콘텐츠 장면과 광고가 이어지는 '맥락형 광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Content-Intelligence 존: 대표 IP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을 활용한 가챠머신을 통해 마케터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마케팅 프라임 세포' 메시지 캡슐을 뽑는 위트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Creative-Intelligence 존: <환승연애>의 'X룸'을 재현한 몰입형 포토 체험 공간으로, 참석자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감정의 서사를 사진으로 남기며 콘텐츠의 강력한 몰입감을 온몸으로 경험했습니다.
오직 마케터들을 위한 진짜 네트워킹, 애프터 파티
메인 컨퍼런스의 모든 세션이 막을 내린 후, 행사의 하이라이트이자, 네트워킹을 위한 ‘애프터 파티’가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애프터 파티는 단순히 명함을 주고받는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낮 동안 공유된 4가지 인텔리전스(Intelligence)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트렌드 최전선에 서 있는 마케터들은 한데 모여 AI 시대의 마케팅 돌파구에 대해 치열하고도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각자의 실무 고민을 나누고 TVING의 새로운 하반기 라인업과 광고 상품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는 등, 현장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습니다. 고급스러운 세미 부페 메뉴와 자유로운 네트워킹의 활기가 어우러진 이번 파티는, 컨퍼런스에서 얻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마케터들 간의 실질적 교류로 이어준 아주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캡션] 애프터 파티를 즐기는 참관객들의 모습
마치는 글: 광고의 바다, TVING이라는 확실한 닻을 내리다
이번 '2026 TVING AD-Intelligence: 마케터는 언제나 답을 찾는다'는 급변하는 AI 기술의 홍수 속에서 마케터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 자리였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고도화되어도, 결국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콘텐츠에 몰입하는 '순간'과 가치 있는 '본질'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넘실거리는 AI의 바다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마케터의 가장 단단한 닻이 되어줄 Ad-Intelligence, 그리고 그 여정을 언제나 함께할 가장 확실한 파트너 TVING.
본질을 꿰뚫는 마케터의 지능과 TVING의 압도적인 콘텐츠가 만난다면, 2026년 하반기 마케팅 시장의 해답 역시 명쾌할 것입니다. TVING과 함께 흔들리지 않는 성공적인 마케팅의 이정표를 세워보세요.
TVING AD-Intelligence 2026의 더 자세한 인사이트가 궁금하시거나, 하반기 통합 광고 상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원하시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